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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BFCM

메디테라피는 세럼 하나로 어떻게 아마존에서 $4M을 팔았을까요?

프라임 직후 Beauty BSR 29위, 브랜드 전체 매출의 89%를 레티날 세럼 하나가 만들었습니다. 프라임 11주 전부터 소재를 쌓고 UGC를 광고로 확장한 과정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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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테라피는 프라임데이 시즌에 세럼 하나로 $4M을 어떻게 팔았을까? — $4M (프라임데이 시즌 세럼 하나의 매출)
프라임 직후, 뷰티 BSR 29위에 올랐습니다 — 29위 / #29 (프라임 직후 뷰티 BSR), 1개 SKU (레티날 세럼)
그런데 이 성과를 만든 건 프라임 직전 한 편의 히어로 콘텐츠가 아니었습니다 — 4월 초 (소재 풀을 쌓기 시작한 시점), 438 (4월 초 1주 TikTok 영상 수)
그 안에서 자주 반복된 세 가지 앵글이 보였습니다 — 303편 (분석 표본), 64편 (개인 경험 토킹헤드 리뷰)
그렇게 쌓인 관심은 프라임 직전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 3.6M (주간 조회수 헤드라인), 3.61M (차트에 표시된 주간 조회수 최고점)
그렇게 쌓은 UGC는 한 번 게시하고 끝나지 않고 실제 광고가 됐습니다 — 78% (수집된 Meta 광고 소재 중 UGC 기반 비중), 2026.6/9-7/15 (데이터 기간)
그리고 프라임이 끝난 뒤에도 퍼포먼스 광고 운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 4% → 32% (행사 전후 가격·딜 훅 비중), 4% (PRE-PRIME 가격·딜 훅 비중)
확인한 광고 랜딩은 모두 Amazon으로 향했습니다 — 188건 중 100% (확인한 광고 랜딩이 Amazon PDP로 연결된 비율), 01 (UGC CREATIVE)
메디테라피가 만든 건 단발성 시딩이 아니라 프라임 전후 퍼포먼스 구조였습니다 — 01 (프라임 전 대량 시딩), 02 (자주 쓰인 앵글 발견)

안녕하세요, 새벽네시입니다 :)

어제는 틱톡샵과 아마존의 역할을 나누는 이야기를 했어요. 오늘은 그 구조를 실제로 돌린 브랜드 사례입니다.

메디테라피는 올해 프라임데이 시즌에 레티날 세럼 한 종으로 아마존에서 $4.03M을 팔았습니다. 프라임 직후 Beauty BSR은 29위까지 올랐고, 이 SKU 하나가 **브랜드 전체 매출의 89%**를 만들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성과를 만든 건 프라임 직전에 급하게 만든 히어로 콘텐츠 한 편이 아니라 프라임 11주 전부터 쌓은 대량의 시딩 콘텐츠에서 반복되는 앵글을 찾아 광고로 확장한 구조였습니다.

<이번 글에서 다룰 이야기>

  • 메디테라피가 프라임데이에 만든 숫자
  • 프라임 11주 전부터 소재를 쌓은 이유
  • 표본 303편에서 실제로 반복된 세 가지 앵글
  • 확보한 UGC가 광고와 아마존으로 연결된 경로
  • 프라임이 끝난 뒤에 훅을 바꾼 이유

1. 메디테라피가 프라임데이에 만든 숫자

항목결과
레티날 세럼 30일 매출$4.03M (Amazon 판매 추정치)
프라임 직후 Amazon Beauty BSR29위
브랜드 전체 매출 중 이 SKU 비중89%
4월 초 1주 시딩 발행량438편
프라임 직전 주간 조회수3.61M
Meta 광고 중 UGC 기반 비중78%
확인한 광고 랜딩 중 Amazon PDP 비율188건 중 100%

※ 매출은 2026.6/16–7/16 추정치, BSR은 2026.4/1–7/15 관측값 · 새벽네시 자체 분석

숫자 하나하나보다, 이 숫자들이 어떤 순서로 만들어졌는지가 중요합니다.

2. 프라임 11주 전부터 소재 풀을 먼저 쌓았습니다

메디테라피는 4월 초 한 주에만 438편의 시딩 콘텐츠를 쌓았습니다. 프라임데이가 6월 23일이니 약 11주 전이에요.

이 시기에 만든 콘텐츠는 팔기 위한 게 아니라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많은 콘텐츠를 먼저 쌓아야 반복해서 등장하는 앵글이 눈에 보이거든요.

행사 직전이 아니라 4월 초부터. 이게 프라임데이 성과의 실제 출발점이었습니다.

3. 표본 303편에서 세 가지 앵글이 반복됐습니다

쌓인 콘텐츠 중 303편을 표본으로 놓고 보니, 가장 많이 확인된 유형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앵글편수확인하려는 것
개인 경험 토킹헤드 리뷰64편사용자의 이야기가 신뢰로 이어지는가
B&A (변화 시각화)41편시각적 변화가 설득력을 갖는가
문제 제기 · 솔루션 시연32편제품이 해결하는 고민이 명확한가

특히 B&A 41편 중 33편은 얼굴 없이 신체 변화만 보여준 콘텐츠였습니다. 가볍고 명확한 증거형 포맷이 반복적으로 선택된 거예요.

이렇게 여러 앵글을 동시에 돌리면 어떤 메시지가 실제로 반응하는지 시즌 전에 알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프라임 직전인 6월 15일 주에 주간 조회수 3.61M으로 정점을 찍었어요. 관련 콘텐츠의 조회수 최고점이 구매 시즌 바로 직전에 나타난 겁니다.

4. 쌓은 UGC는 게시하고 끝나지 않고 광고가 됐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조회수로 끝납니다. 메디테라피는 반응이 확인된 UGC 포맷을 Meta 퍼포먼스 광고 소재로 다시 꺼내 썼어요.

수집된 Meta 광고 소재의 78%가 UGC 기반이었습니다. 브랜드가 직접 만든 광고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자기 톤으로 찍은 콘텐츠가 광고의 대부분을 차지한 거죠. 자주 쓰인 포맷은 세 가지였습니다.

  • 제품 사용 시연 (레티날 세럼 사용 장면)
  • Before & After (문제 부위 변화 시각화)
  • FOMO · Haul (재입고 등 구매 자극)

그리고 확인한 광고 랜딩 188건이 100% Amazon 상품 페이지로 연결됐습니다. 퍼포먼스 광고에서 만든 관심을 흩뜨리지 않고 레티날 세럼의 구매 페이지로 바로 보낸 거예요.

5. 프라임이 끝난 뒤에 훅을 바꿨습니다

한 가지 더 눈여겨볼 부분이 있어요. 메디테라피는 프라임 이후에 가격·딜 훅의 비중을 4%에서 32%까지 높였습니다.

시점가격·딜 훅 비중목적
프라임 전4%문제 해결·변화 서사로 관심 형성
프라임 후32%시즌에 쌓인 관심을 구매로 회수

시즌의 관심이 식기 전에 메시지를 바꿔 프라임 이후의 halo effect까지 노린 겁니다. 같은 소재 풀을 쓰면서 훅만 바꾼 거라 추가 제작 부담도 크지 않아요. 소재 재고를 미리 쌓아둔 브랜드만 쓸 수 있는 카드입니다.

마치며,

메디테라피가 만든 건 단발성 시딩이 아니라 프라임 전후를 관통하는 퍼포먼스 구조였습니다. 프라임 전 대량 시딩 → 자주 쓰인 앵글 발견 → UGC를 광고로 확장 → 사후 딜 훅으로 잔여 수요 공략.

  • ❌ 시즌 직전 히어로 콘텐츠 제작 → ✅ 11주 전부터 앵글 테스트용 물량 확보
  • ❌ 조회수로 캠페인 종료 → ✅ 반응 확인된 UGC 포맷을 광고 소재의 78%로 활용
  • ❌ 시즌 끝나면 광고 정리 → ✅ 가격·딜 훅을 4%에서 32%로 올려 사후 매출 회수

새벽네시는 브랜드의 목표와 시장에 맞춰 시딩의 역할을 설계하고, 소재 수급형 시딩으로 퍼포먼스까지 연결해드립니다. 궁금하시다면 아래 <협업 문의하기>를 눌러주세요!

TikCle 콘텐츠 시리즈 읽기 ✍

+ FAQ

Q. 메디테라피는 2026 프라임데이에 어떤 성과를 냈나요? 레티날 세럼 한 종으로 30일간 약 $4.03M을 판매했고, 프라임 직후 Amazon Beauty BSR 29위까지 올랐습니다. 이 SKU 하나가 브랜드 전체 매출의 89%를 차지했어요.

Q. 프라임데이 콘텐츠는 언제부터 만들어야 하나요? 메디테라피는 프라임 약 11주 전인 4월 초부터 쌓기 시작했고, 그 첫 주에만 438편을 발행했습니다. 이 시기 콘텐츠의 목적은 판매가 아니라 반복되는 앵글을 찾는 것이었어요.

Q. 시딩 콘텐츠에서 어떤 앵글이 반복됐나요? 표본 303편 기준으로 개인 경험 토킹헤드 리뷰 64편, B&A 변화 시각화 41편, 문제 제기·솔루션 시연 32편이 가장 많았습니다. B&A 41편 중 33편은 얼굴 없이 신체 변화만 보여주는 증거형 포맷이었어요.

Q. 프라임데이가 끝난 뒤에는 광고를 어떻게 운영했나요? 가격·딜 훅의 비중을 4%에서 32%까지 높였습니다. 시즌 동안 쌓인 관심을 사후 매출로 회수하기 위해서예요. 같은 소재 풀에서 훅만 바꾸는 방식이라 추가 제작 부담 없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은 BFCM D-82, 이 질문으로 돌아올게요. Meta에만 예산을 더하면 BFCM 매출은 왜 안 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