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kCle의 생각
2026 BFCM

BFCM 3개월 전, 상위 브랜드에는 콘텐츠가 몇 개나 쌓여 있었을까요?

지난 90일 동안 두 브랜드에서만 미국 크리에이터 콘텐츠 약 1만 1천 개가 올라왔습니다. 한 달로 나누면 메디테라피 1,400개, 이퀄베리 2,200개예요. 프로모션 직전에 만들 수 있는 물량이 아닙니다.

TikCle
인스타그램에서 원본 보기 ↗
BFCM 3개월 전, 이미 콘텐츠 1만 개가 쌓였습니다 — D-80, BFCM 3개월 전
지난 90일, 두 브랜드에서 미국 크리에이터 콘텐츠만 약 1만 1천 개 올라왔습니다 — 지난 90일, 미국 크리에이터 콘텐츠 약 1만 1천 개
한 달로 나눠도 메디테라피 약 1,400개, 이퀄베리 약 2,200개입니다 — 지난 90일 게시량의 30일 환산, 메디테라피: 한 달에 쌓이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1,400개 (30일 기준 반올림)
그렇다고 1만 개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짠 건 아닙니다 — 1만 개의 새로운 아이디어, 01 · KEEP
평시에는 팔리는 ‘제품 앵글’을 먼저 찾습니다
프로모션 때는 팔리는 앵글 위에 ‘오퍼’를 얹습니다 — 최대 36%: 기간 한정 할인, 영상 내 ‘10-min skin rescue’: 10분 스킨 구조 문구
그래서 BFCM마다 새로운 광고를 처음부터 기획할 필요가 없습니다 — 11월: BFCM 소재를 만들기 시작하면 늦다는 기준 시점

안녕하세요, 새벽네시입니다 :)

BFCM 소재는 언제부터 만드는 게 맞을까요? 상위 브랜드들이 실제로 언제부터 쌓아뒀는지 숫자로 확인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BFCM 3개월 전 시점에 두 브랜드에서만 미국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약 1만 1천 개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매번 새로 짜낸 아이디어 1만 개는 아니었어요.

<이번 글에서 다룰 이야기>

  • 지난 90일간 실제로 쌓인 콘텐츠 재고
  • 월 단위로 환산하면 어느 정도인지
  • 1만 개가 전부 새 아이디어는 아니었던 이유
  • 평시와 프로모션 시즌에 만드는 것이 달라지는 지점

1. 지난 90일, 두 브랜드에서 약 1만 1천 개

브랜드미국 크리에이터 콘텐츠 (추정)산출 방식
이퀄베리6,761개글로벌 게시량 × 미국 비중 31%
메디테라피4,166개글로벌 게시량 × 미국 비중 27%
합계약 10,926개

※ 2026.5/8–8/7 글로벌 게시량에 미국 크리에이터 비중을 적용한 추정치 · 새벽네시 자체 분석

이미 프로모션 전부터 소재를 쌓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2. 한 달로 나눠도 이 정도입니다

브랜드한 달에 쌓이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이퀄베리약 2,200개
메디테라피약 1,400개

지난 90일 게시량을 30일로 환산한 값이에요. 프로모션 직전에 급하게 만들 수 있는 물량이 아닙니다. 11월에 만들기 시작하면 이 격차를 따라잡을 방법이 없어요.

3. 1만 개가 전부 다른 아이디어는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 있어요. 이 숫자를 보고 “우리는 아이디어를 수천 개 낼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든 게 아니었습니다. 같은 제품 고민과 증명 방식을 여러 크리에이터가 반복하면서, 어떤 앵글이 실제로 팔리는지 찾은 것에 가까워요.

방식필요한 것나오는 결과
매번 새 아이디어기획 리소스무엇이 이겼는지 비교 불가
같은 앵글을 반복크리에이터 풀과 가이드라인앵글별 성과를 비교 가능

같은 앵글을 여러 사람이 찍으면, 사람이 달라도 메시지는 같으니 무엇이 통했는지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게 물량이 데이터가 되는 지점이에요.

4. 평시와 프로모션 시즌은 만드는 게 다릅니다

콘텐츠 제작에는 두 개의 모드가 있습니다.

시기하는 일예시
평시팔리는 제품 앵글을 찾습니다어떤 고민·증명 방식이 반응하는가
프로모션찾아둔 앵글 위에 오퍼를 얹습니다기간 한정 최대 36% 할인, 세트 구성

프로모션 시즌에 새로 만드는 건 앵글이 아니라 그 위에 얹는 오퍼예요. 앵글 자체는 평시에 이미 찾아둬야 합니다.

그래서 BFCM마다 새로운 광고를 처음부터 기획할 필요가 없어요. 필요한 건 갑자기 떠올린 아이디어가 아니라, 팔리는 앵글을 여러 크리에이터가 반복해서 찍어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마치며,

BFCM 소재는 11월에 만드는 게 아닙니다. 지금부터 쌓는 겁니다.

  • ❌ 시즌에 맞춰 소재 제작 시작 → ✅ 3개월 전부터 재고 확보
  • ❌ 매번 새 아이디어 기획 → ✅ 팔리는 앵글을 여러 크리에이터가 반복
  • ❌ 프로모션에 앵글까지 새로 설계 → ✅ 찾아둔 앵글에 할인·세트 오퍼만 얹기

새벽네시는 브랜드의 목표와 시장에 맞춰 시딩의 역할을 설계하고, 소재 수급형 시딩으로 퍼포먼스까지 연결해드립니다. 궁금하시다면 아래 <협업 문의하기>를 눌러주세요!

TikCle 콘텐츠 시리즈 읽기 ✍

+ FAQ

Q. BFCM 3개월 전에 상위 브랜드는 콘텐츠를 몇 개나 갖고 있었나요? 2026년 5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90일간, 이퀄베리 약 6,761개와 메디테라피 약 4,166개로 두 브랜드 합계 약 10,926개의 미국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올라왔습니다. 글로벌 게시량에 미국 크리에이터 비중을 적용한 추정치예요.

Q. 한 달 기준으로는 몇 개인가요? 30일로 환산하면 이퀄베리 약 2,200개, 메디테라피 약 1,400개입니다. 프로모션 직전에 급하게 만들 수 있는 물량이 아니에요.

Q. 콘텐츠 수천 개를 만들려면 아이디어도 수천 개 필요한가요? 아니요.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든 게 아니라, 같은 제품 고민과 증명 방식을 여러 크리에이터가 반복한 결과입니다. 같은 앵글을 여러 사람이 찍어야 무엇이 실제로 팔리는지 비교할 수 있어요.

Q. 프로모션 시즌에는 콘텐츠를 어떻게 다르게 만드나요? 평시에는 팔리는 제품 앵글을 찾고, 프로모션 때는 그 위에 기간 한정 할인이나 세트 구성 같은 오퍼를 얹습니다. 앵글 자체는 평시에 이미 찾아둬야 하고, 시즌에 새로 만드는 건 그 위에 올리는 메시지예요.


다음 편은 BFCM D-77, 이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브랜드들이 자주 하는 BFCM 오해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