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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BFCM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도 시딩에만 예산을 쓰실 건가요?

2024년에는 아누아처럼 틱톡에서 뜨면 아마존에서 팔렸습니다. 지금은 조회수가 나와도 소비자가 아마존까지 찾아오지 않아요. 시딩에 광고와 구매 경로를 붙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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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랙프라이데이도 시딩에만 돈 쓰실 건가요?
2년 전만 해도 틱톡에서 뜨면 아마존에서 팔렸습니다 — 2년 전 (틱톡에서 뜨면 아마존에서 팔리던 시기), 2024 (아누아 클렌징 오일 사례 연도)
시딩은 여전히 많이 쌓아야 하지만 쌓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 01 (PERSUASION: 한 편의 설득력 ↓), 02 (VOLUME: 물량 경쟁)
그래도 시딩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 01 (EXPOSURE: 반복 노출), 02 (TRUST: 리뷰 신뢰)
하지만 시딩만으로는 구매처 트래픽을 만들 수 없습니다
매출을 원한다면 구매처까지 가는 길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 01 (SEEDING), 02 (PAID MEDIA)
조회수가 아니라 아마존 도착 이후까지 봐야 합니다 — 01 (클릭), 02 (상세페이지 조회)
그래서 시딩의 역할부터 달라졌습니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11월에는 또 터지기만 기다려야 합니다 — 11월 (BFCM 시점), 88일 (BFCM까지 남은 기간)

안녕하세요, 새벽네시입니다 :)

어제는 이퀄베리가 프라임데이 이틀 만에 BSR을 597위에서 171위로 올린 구조를 봤어요. 오늘은 그 구조에서 가장 많이 빠지는 조각 이야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딩 콘텐츠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아마존 매출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콘텐츠 확보 다음에 광고 집행, 아마존 랜딩, 매출 측정까지 경로를 붙여야 반복 가능한 매출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 다룰 이야기>

  • 2년 전과 지금이 달라진 지점
  • 물량이 더 이상 승리 공식이 아닌 세 가지 이유
  • 그럼에도 시딩이 여전히 하는 일
  • 조회수와 아마존 구매 사이에 남아 있는 관문
  • Amazon Attribution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1. 2년 전에는 시딩만으로도 됐습니다

2024년 아누아 클렌징 오일이 대표적인 장면이었어요.

항목수치
틱톡 누적 조회4,500만+
한 달 판매량9만 병+
같은 해 Prime Day 매출전년 대비 +537%

틱톡 바이럴 → 자발적 검색 → 아마존 구매가 빠르게 번지던 시기였습니다. 콘텐츠 하나가 발견과 구매를 동시에 처리했죠.

※ 수치는 2024.3 InStyle · 2024.8 뷰티누리 보도 기준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비슷한 리뷰와 사용 장면이 매일 쏟아지고, 더 많은 물량을 쌓는 브랜드와 같은 화면에서 경쟁해야 합니다.

2. 물량은 기본값이지만, 더 이상 승리 공식은 아닙니다

더 많이 쌓는 건 여전히 중요합니다. 다만 물량만 늘려도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는 이유가 세 가지 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나
설득력비슷한 리뷰가 반복될수록 새로운 구매 이유는 약해집니다
물량 경쟁물량만으로 붙으면 더 큰 브랜드가 항상 유리합니다
피드 포화콘텐츠가 쏟아질수록 눈에 띄기는 더 어려워집니다

‘많이 뿌리면 언젠가 터진다’는 기대만으로는 11월을 만들 수 없습니다.

3. 그럼에도 시딩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시딩이 낡은 방식이 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시딩은 지금도 세 가지를 만듭니다.

  • 노출 — 반복 노출로 낯선 제품을 피드에서 계속 마주치게 만듭니다
  • 신뢰 — 여러 사람의 사용 경험으로 구매 전 불안을 낮춥니다
  • 콘텐츠 — 이후 광고에 활용할 크리에이터 소재를 확보합니다

시딩의 역할이 사라진 게 아니라, 구매보다 앞단으로 이동했습니다.

4. 노출은 아마존 방문이 아닙니다

조회수가 나왔다고 소비자가 아마존까지 찾아오는 건 아니에요. 그 사이에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콘텐츠 조회 → 브랜드 기억 → 앱 이탈 → 아마존 검색 → 경쟁 제품 비교 → 구매

운 좋게 구매가 따라올 수는 있어도, 브랜드가 반복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경로는 아닙니다. 이번 시즌에 됐다고 다음 시즌에 다시 되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뜻이에요.

5. 그래서 구매처까지 가는 길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역할을 이렇게 나눕니다.

단계역할만드는 것
시딩콘텐츠노출 · 신뢰 · 소재 확보
광고트래픽도달 · 클릭
랜딩전환Amazon 상세 정보 · 리뷰 · 구매

시딩 콘텐츠에 **‘클릭할 이유’와 ‘도착할 곳’**을 붙여야 매출 경로가 됩니다.

6. 조회수가 아니라 아마존 도착 이후까지 봐야 합니다

Amazon Attribution을 연결하면 소셜 광고에서 발생한 클릭부터 이 다섯 단계를 확인할 수 있어요.

클릭 → 상세페이지 조회 → 장바구니 → 구매 → 매출

‘많이 본 콘텐츠’가 아니라 **‘실제로 판매를 만든 소재’**를 남겨야 다음 시즌에 다시 쓸 기준이 생깁니다. 매출은 측정할 때부터 최적화할 수 있어요.

마치며,

BFCM까지 88일. 시딩하고, 콘텐츠를 회수하고, 광고를 연결한 뒤 실제 매출을 확인하려면 지금 한 사이클을 돌려야 합니다.

  • ❌ 시딩 물량으로 아마존 매출 기대 → ✅ 콘텐츠 → 광고 → 아마존 → 측정까지 경로 연결
  • ❌ 조회수를 성과로 보고 종료 → ✅ Amazon Attribution으로 구매·매출까지 확인
  • ❌ 시즌마다 새로 시작 → ✅ 이긴 소재를 다음 시즌 기준으로 남기기

지금 안 돌리면 11월에는 또 ‘이번엔 하나 터지겠지’를 기다려야 합니다.

새벽네시는 브랜드의 목표와 시장에 맞춰 시딩의 역할을 설계하고, 소재 수급형 시딩으로 퍼포먼스까지 연결해드립니다. 궁금하시다면 아래 <협업 문의하기>를 눌러주세요!

TikCle 콘텐츠 시리즈 읽기 ✍

+ FAQ

Q. 시딩만으로 아마존 매출을 만들 수 있나요? 2024년 아누아 클렌징 오일처럼 틱톡 바이럴이 곧바로 아마존 구매로 이어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비슷한 리뷰가 매일 쏟아지고 더 많은 물량을 쌓는 브랜드와 경쟁하기 때문에, 조회수가 나와도 아마존 방문으로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Q. 그러면 시딩은 이제 필요 없나요? 아니요. 시딩은 반복 노출로 제품을 익숙하게 만들고, 여러 리뷰로 신뢰를 쌓고, 광고에 쓸 콘텐츠를 확보하는 역할을 계속합니다. 역할이 사라진 게 아니라 구매보다 앞단으로 이동했어요.

Q. 시딩과 광고를 연결하는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시딩이 콘텐츠를, 광고가 트래픽을, 랜딩이 전환을 담당합니다. 시딩으로 확보한 콘텐츠를 광고로 집행하고 클릭하면 아마존 상세 페이지에 도착하게 만든 뒤, 매출까지 측정하는 순서예요.

Q. Amazon Attribution으로는 무엇을 확인할 수 있나요? 소셜 광고에서 발생한 클릭부터 상세페이지 조회, 장바구니 추가, 구매, 매출까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이 본 콘텐츠가 아니라 실제로 판매를 만든 소재를 가려낼 수 있어요.


다음 편은 BFCM D-84, 이 질문으로 돌아올게요. 블랙프라이데이, 틱톡샵과 아마존 중 하나만 골라야 할까요?